누구나 신청가능한 무료 정부지원서비스 신청방법

 

 

정부에서 지원하는 여러 정책들이 있습니다. 각 정책마다 지원 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 소득, 나이등 요건이 있는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는 기준이 시행 중인 사업마다 다른데요. 이렇게 지원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경우에는 꼭 필요한 지원이지만 받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득이나 나이의 관계없이 지원하는 정부 정책도 있습니다. 지원 요건이 있던 없던 신청을 한 사람의 안에서 지급된다는 것은 동일한데요. 본격적으로 지원 확대 소식을 발표한 정부 사업이 있어서 오늘 영상을 통해서 전해 드리려 합니다 몰라서 못 받으시는 일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관련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오늘도 끝까지 봐주세요

 

119 안심콜 서비스

홀로 생활하는 1인 가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또는 자녀나 부모님께서 혼자 거주하고 계시다면 다음 내용은 꼭 잘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살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때도 있지만 다른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곁에 누군가가 가까이 있어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는 어려울 수 있는데요. 신청한 사람에 한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있습니다.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많은 사람들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이 119입니다. 경황이 없으면 상황을 설명하기도 어려울 수 있고 말을 하지 못할 만큼 다급한 상황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빠르고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119 안심콜 서비스를 이용하면 위급 상황시 119에 접수가 되면서 내가 미리 등록한 질병 및 특성이 구급 대원에게 자동으로 안내됩니다.

 

119 안심콜 서비스 신청방법

부모님이나 자녀 또는 배우자나 본인의 정보를 미리 입력해서 신청하기 하면 정말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평소 어떤 지병이 있는지 어떤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지 어떠한 특이 사항이 있는지 안내합니다. 이렇게 안내되는 정보를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아닌 참고하여 가장 신속하고 빠르게 이송되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국민들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나 아직도 이런 제도가 있는지조차 모르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보호자에게 위급 상황이 발생했다고 안내해 주는 문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19 안심 서비스 신청시 입력한 보호자 연락처로 위급 상황 발생 사실을 문자로 안내합니다. 가족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 마음 쓰고 계신 분들 많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살다 보면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미리 신청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119 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신청 하면 되며 본인이 직접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경우는 자녀, 사회복지사 등 대리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입력하고 신청하면 됩니다. 소득, 나이 관계없이 국민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지원 서비스이니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신청하여야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K패스 할인지역 확대

다음 내용도 중요한 정부의 지원 사업입니다. 이 역시 특별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받을 수 있는 지원입니다. 지원 내용을 확대하여 시행하니 더욱 잘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먼저는 시행 지역이 확대되었습니다. 189개 기초 지자체에서 210개 지자체까지 적용되어 시행됩니다. 추가된 지자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재, 고창, 부안, 임실, 순창, 진난, 무주, 장수, 곡성, 함평, 고흥, 화순, 장흥, 문경, 고령, 성주, 속초, 평창, 철원, 화천, 인재입니다. 고물가 지속됨에 따라 국민들이 느끼는 경제적인 부담이 큽니다. 특히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부분일 경우에는 매달 매일 체감하게 되는 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데요.

 

K패스로 한달에 18만 아끼는 방법 

많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이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입니다. 특히 출퇴근할 때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 것입니다. 고물가 시기에 큰 부담이 되는 것 중에 하나가 교통비입니다. 어쩌다 한번 지출되는 항목이 아니라 매일같이 지출해야 하는 항목이라 경제적인 부담이 클 수 있는데요. 정부에서 국민들이 느끼는 경제적인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는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지원을 받고 한 달에 필요한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사업이 시행되면서 지금까지 1인당 평균적으로 지급된 지원이 약 18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매월 1,600원에 지원받은 것인데요. 210개 지자체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지원 혜택도 확대되었습니다. 알뜰 교통 카드 사업이 종료되고 새롭게 시행된 패스 사업입니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한 대중교통 비의 최대 53% 환급해 드리는 제도인데요. 사용한 대중교통비를 최대 반 정도를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K패스 환급율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 환급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새롭게 다자녀 가구 혜택이 추가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두 자녀 30%, 세 자녀 이상 50%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달에 10만 원의 교통비를 지출했다면 일반 국민들은 2만 원을 환급받게 되어 1년이면 총 24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급 방식은 사용하고 있는 카드사마다 조금씩 다른데요. 7~10 영업일 사이 정산 후 2~3일 이내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삼성카드는 7~8 영업일 계좌로 입금되고, 하나카드는 8~10 영업일에 계좌로 입금되는 방식으로 지원됩니다.

 

K패스 사용방법 및 신청방법 

K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내버스, 지하철 외 GTX, 광역 버스 등 광역 교통수단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KTX, srt, 공항버스, 시외버스 등과 같이 별도로 발권을 받아 탑승이 가능하거나 다른 교통수단과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은 교통수단의 경우는 적립 수단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20만 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초과 이용 금액에 대해서는 50%만 적용하여 지급합니다. K패스 카드 관련 소개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K패스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니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